사진=손예진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 일정을 마친 후 떡볶이의 기쁨을 누렸다.
손예진은 9월 20일 공식 계정에 "저는 모든 일정을(떡볶이 먹는 일정 포함) 마치고 서울에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떡볶이, 김밥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이번 부국제에서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액터스 하우스에 오신 분들의 질문을 인스타그램으로 받겠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셨는데 제가 모든 질문에 다 답을 못 해드려 죄송해요. 그래도 응원의 댓글들 항상 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하고 없던 힘도 생긴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손예진 공식 계정손예진은 1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국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손예진 주연 영화이자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부국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라고 느낄 만큼 삶에 만족감을 느끼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어느 날 돌연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 분)와 두 자식을 먹여 살리고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전쟁 같은 재취업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9월 24일 개봉.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