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유빈의 스포뚜라이뚜’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다이어트 중 기절했던 일화를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유빈의 스포뚜라이뚜’에는 ‘이 갈고 나온 핫걸들을 이길 방법은 없음 | 유빈의 스포뚜라이뚜 EP12. 다영 & 채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채연은 걸그룹 활동 중 해봤던 비추천 다이어트법에 대해 “어릴 때는 굶는 게 짱이었다. 할리우드 24시간 그걸하고 많이 쓰러졌었다”고 말했다. 클렌저 주스만 계속 먹는 다이어트를 하던 채연은 “그게 원래 이틀만 해야 하는데 3일을 했었다. 항상 3일차에 쓰러졌다. 몇 개월에 한번 하면 좋다고 하던데 나는 한 달에 한번씩 해서 픽픽 쓰러졌다. 되게 위험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다영은 “20살 때 쯤에 다이어트를 너무 열심히 하고 싶어서 양약에 손을 댔다”며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나 의사의 권고가 아니고 미용을 위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비추한다”고 말했다.
다영은 “침대에서 일어나서 걸은 기억은 나는데 눈 뜨니 바닥이더라. 문을 열면서 뒤로 쓰러져서 하마터면 머리 찧여서 여기 없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영은 양약의 위험성을 느끼고 한약으로 바꿨으나 “그런데 비추천한다. 둘 다 똑같더라”라며 “약을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건 비추천한다”고 강조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