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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일상 올리자 옷+화장품 브랜드 연락, 취향이 돈이 돼” (4인용식탁)

쓰니 |2025.09.22 21:27
조회 9 |추천 0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기은세가 인플루언서가 된 과정을 말했다.

9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절친 신다은, 김윤지를 초대했다.

박경림은 기은세가 만든 음식에 감탄하며 “드라마에서 처음 봤다. 아픈 추억이 있는 ‘더 뮤지컬’이 11년 전이다. 통통 튀고 귀엽고 그런 이미지였다. 이렇게 집밥을 잘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이어 박경림이 “어느 날부터 공항패션 이런 게 이슈가 되기 시작하더라. 어떻게 갑자기 인플루언서가 된 거냐”고 묻자 기은세는 “처음 SNS를 시작할 때 인플루언서라는 단어도 없었다. 집에서 혼자 페인트칠하는 거 올리고 꽃병 만들어 올리고 그러다 보니 꽃을 꽂을 때 입은 제 옷을 궁금해해주고. 그런 사람들이 늘어났다. 매일 하는 걸 올리다 보니 옷 브랜드에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절친 신다은은 당시 기억이 난다며 “그렇게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었다. 유명한 브랜드가 SNS 광고를 할 때가 아니었다. 이거 입으면 얼마 준대. 신기했다”고 돌아봤다.

기은세는 “그런 게 없었어서 신기했다. 화장품 연락도 오니까 세상이 바뀌는 구나. 개인의 취향이 돈이 되는 세상이 된 것 같다”며 “제 취향을 믿어주고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냐. 그런 걸로 이뤄지는 것 같다. 팔로워 수보다 자기 취향을 갖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도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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