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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금융맨 남편은 어디가고 웨딩드레스 입었나…"내 결혼 아니야" [RE:스타]

쓰니 |2025.09.23 12:17
조회 41 |추천 0

 

배우 김정은이 자신과 똑 닮은 여동생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김정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와 많이 닮았다고 하는 정민이가 결혼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삳진 속에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그의 여동생 모습이 담겼다. 붕어빵처럼 닮은 두 사람의 이목구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여동생과 많이 닮았다", "결혼 너무 축하드린다", "든든한 친언니가 있어서 너무 부럽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김정은은 "신랑 신부 뜻대로 매우 작은 스몰웨딩을 하는 바람에 초대하지 못해서 송구하다. 모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제 웨딩 아니다. 자꾸 기사가 그렇게 나서 곤란"이라며 동생과 닮은 외모 탓에 겪는 곤혹스러움을 드러냈다.
김정은은 지난 1997년 MBC '욕망'으로 데뷔해 SBS '파리의 연인', JTBC '힘쎈 여자 강남순', 영화 '가문의 영광(2002)'을 비롯해 SBS 예능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하며 연기,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그는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 금융업계 종사자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의 남편은 연봉이 10억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한편 시부모와 남편 집안은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놀라움을 샀다.
김정은은 남편을 따라 홍콩에서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홍콩에서 일을 하는 건 아니니까 철저히 주부 생활을 한다. 신랑은 아침 일찍 출근을 하는 편인데 우리 직업은 그렇지 않지 않나. 드라마를 찍을 때야 새벽에 일어나지만 작품을 하지 않을 땐 백수도 그런 백수가 없다"며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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