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미키 흥신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가수 리치가 한국인으로 귀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솔로곡 '사랑해 이말밖엔'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리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무미키 흥신소’ 영상 캡처재미교포 출신 리치는 "한국 이름은 이대웅이고 원래 미국 이름은 대니였다. 리치는 솔로앨범 활동명인 것"이라며 "이제는 한국사람이다. 귀화했다"고 알렸다.
"군대도 갔다 오셨나"라는 미키광수의 질문에는 "군대 안 갔다"고 답했고 공익 출신 미키광수 역시 "괜찮다. 저도 군대 안 갔다"고 했다.
한편 1998년 이글파이브로 데뷔한 리치는 "데뷔했을 때 13살이었다. 96년도에 오디션을 보고 98년도에 데뷔했다. 원래 가수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한국에 잠깐 왔다가 (이글파이브) 멤버 중에 론 형이 먼저 팀에 들어가있었고 저를 오디션에 참가시킨 것"이라고 가수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