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랑 연애한지는 4년 결혼한지는 3년이고,
아주버님은 작년에 결혼하셨어요.
결혼하시고, 저는 원래 오빠라고 부르다가 아주버님이라고 호칭을 바꿨는데 아주버님은 아직 저한테 이름을 부르셔요.
물론 반말하시고요 나이차이가 7살 차이 나고
이제 아주버님네도 저희도 아이를 가져서 서로 호칭응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좀 서운한게 제가 아주버님도 오빠라 불렀고, 아주버님 와이프분께도 아직 호칭이 익숙치않아 언니랑 형님이랑 번갈아가면서 불렀어요. 어느날 시댁에서 화장하고 있는데 ,아바님께서 저한테 뜬금없이 형님이라 호칭 불러라 이러시더라구요.
아주버님은 저한테 이름을 부르는데도,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좀 서운하더라구요
저는 서로에 맞게 호칭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제일 좋을까요..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