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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싫을때

마구마구 |2025.09.24 12:19
조회 9,645 |추천 12

당장 가족관계를 끊을수는 없을거같으니까
그냥 무조건적으로 끊어라는 참고못할거같아

어렸을때 많이 맞고 컸고
어느덧 30대가 된 나는 아빠가 돌아가셔도
눈물이 나오지 않을거같아

결혼계획이 생겼는데 동네친구랑 하는결혼이라
건너건너 부모님들끼리 아는느낌?(남자들)아는사이x

어느날 우리가족끼리만 밥을 먹는데
이제 조만간 인사오겠다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아빠가 남친네 아버님보고 걔 어쩌고 저쩌고~
라고 하는데 진짜 정이 너무 떨어지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얘기하는건 아닌거같다 설명했는데
그럼 자기랑 12살 차이나는데 걔라 그러지 머라그러녜...;;; 설명하니까 나중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겟다며 수긍은 하더라고?(아주 잘 설명하면 납득할땐 가끔있어) 뭐 사소한 이런 발언들이나.. 엄마를 하대한다거나? 술먹고 실수아닌 실수 같은거...너무 걱정되

이제 남친도 데려오고 상견례해야하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남친앞에서 엄마무시하진 않을지
상견례할때 아버님한테 실수하진않을지...
아빠를 바꿀방법은 없겠지..? 또 내가 어떻게 하는게 최선책일지....말해주라..

추천수12
반대수8
베플|2025.09.25 18:57
너 니가못끊어내면 나중에 니자식이 니네아빠 감당해야해. ..
베플000|2025.09.25 20:05
걱정되는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요. 나는 이런 게 너무 걱정이 된다고, 아빠가 그걸 가볍게 생각하고 문제 일으키면 앞으로 아빠 안보고 살거라고 통첩을 해요
베플ㅇㅇ|2025.09.25 20:53
무식한 님 아빠때매 파혼당할수있음 그렇게 하지마라 했을때 아! 내가 몰랐다 조심해야겠다 이것도 아니고 막무가내면 상견례때 100% 말 실수 함. 입단속 시키든지 연을 끊든지 해야지 상견례는 어찌저찌 잘 넘어가도 사위한테 막말 안 할거같음? 님도 시부모가 막말하면 안 좋듯이 똑같음 일 벌어지고 나서야 우리아빠 원래 그렇다 너가 참으라는 식으로 하지말고 알아서 끊어낼 자신없으면 결혼하지마 남자만 개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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