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가족관계를 끊을수는 없을거같으니까
그냥 무조건적으로 끊어라는 참고못할거같아
어렸을때 많이 맞고 컸고
어느덧 30대가 된 나는 아빠가 돌아가셔도
눈물이 나오지 않을거같아
결혼계획이 생겼는데 동네친구랑 하는결혼이라
건너건너 부모님들끼리 아는느낌?(남자들)아는사이x
어느날 우리가족끼리만 밥을 먹는데
이제 조만간 인사오겠다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아빠가 남친네 아버님보고 걔 어쩌고 저쩌고~
라고 하는데 진짜 정이 너무 떨어지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얘기하는건 아닌거같다 설명했는데
그럼 자기랑 12살 차이나는데 걔라 그러지 머라그러녜...;;; 설명하니까 나중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겟다며 수긍은 하더라고?(아주 잘 설명하면 납득할땐 가끔있어) 뭐 사소한 이런 발언들이나.. 엄마를 하대한다거나? 술먹고 실수아닌 실수 같은거...너무 걱정되
이제 남친도 데려오고 상견례해야하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남친앞에서 엄마무시하진 않을지
상견례할때 아버님한테 실수하진않을지...
아빠를 바꿀방법은 없겠지..? 또 내가 어떻게 하는게 최선책일지....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