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명수 김태원/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부활 김태원과 일화를 공개했다.
9월 2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김종서, 김태원, 김경호, 박완규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어렸을 때부터 뵀던 분이라 어렵지 않다"라며 반가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30년 넘게 방송국 오가면서 한결같이 자주 뵀다. 태원이 형은 오전에 보고 오후에 보고 또 인사했다. '명수 어디 가냐'해서 '오전에 봤잖아요'하니까 '아 그런가'하는 기억도 있다"라고 떠올렸다.
이를 들은 김태원이 "언제?"라고 기억을 못 하자 박명수는 "방송국에서 오전에 보고 오후에 만났을 때 그랬다. 자기 콘서트에 불러놓고 '너 여기 왜 왔냐'라고 했다. '노래하러 왔잖아요, 오라 그래서' 했더니 '아 맞아 맞아' 그랬던 적도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