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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복귀는 글렀다...불법도박 이어 음주운전 "깊이 반성" [전문]

쓰니 |2025.09.25 00:51
조회 19 |추천 0
24일 음주운전 적발...소속사 "변명 없어, 반성 중"
지난해 불법 도박 시인 후 조사 받아

 


(MHN 장민수 기자) 코미디언 이진호가 불법 도박 자숙 중 음주 운전으로 또 물의를 빚었다.

24일 소속사 SM C&C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금일 새벽 음주운전을 했다고 한다"며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요구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진호는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이날 오전 3시쯤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 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넷 불법도박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도 고백했다. 이에 출연 중이던 JTBC 예능 '아는형님' 등에서 하차하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그룹 BTS(방탄소년단) 지민, 코미디언 이수근 등 다수 연예계 동료에게 돈을 빌렸으며,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아프다' 등의 거짓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커졌다. 경찰은 지난 4월 이진호를 불법 도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한편 이진호는 2005년 SBS '웃찾사'를 통해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불법 도박을 스스로 인정하고 반성했기에 복귀 가능성을 미약하게나마 남겨뒀으나, 이번 음주 운전으로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하 소속사 SM C&C 전문

안녕하세요.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공식입장을 전달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진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금일 새벽 음주운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요구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진호는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사진=MHN DB,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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