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과의 비자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한국의 대규모 투자는 보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근로자들이 체포와 구금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 발언은 최근 조지아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급습 사건 이후 나온 것으로,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긴 사건과 직접 맞닿아 있다. 블룸버그는 이번 사태가 3500억달러 규모 추가 투자 논의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통화스와프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방비를 GDP의 3.5%까지 확대할 계획도 언급했다. 그러나 세부 조율은 진행 중이며 미국과의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정상회담에도 긴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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