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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 “아들 연애 방송으로 보는 기분? 좀 이상하더라”(씨네타운)

쓰니 |2025.09.25 12:01
조회 126 |추천 0

 

.사진=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박호선이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박호산은 9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배우 권율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호산은 아들 박준호와 함께 '내 새끼의 연애'에 동반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 DJ 박하선은 "모니터 너머로 아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박호산은 "아들이 Mnet '고등래퍼' 나갈 때부터 우리는 같이 (방송에) 나가지 말자고 했다. 누구의 아빠, 누구의 아들로 불리는 게 좋지 않을 거라고 하고 지금까지 같이 안 해 왔다. 인터뷰도 같이 안 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번에 준호가 부탁을 하더라.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인지도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기회도 가져 보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금기를 깨고 같이 연애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또 이게 당황스럽게 연애 프로그램이다. 아들의 연애를 보며 좀 이상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딸 가지신 분들이 워낙 더 업되시니까 아들 아빠들은 좀 조용하게 되는"이라며 웃었다.

박하선은 "그래도 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고, 박호산은 그렇다고 덧붙였다.

박하선은 "아들이 중학교 1학년 �� 연애 사실을 고백했더니 결혼하라고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박호산은 "뭘 하든 뜨겁게 했으면 좋겠었다. '너 결혼할 거지? 결혼해야 돼'라고 했다. 결혼할 마음으로 연애하라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호산과 권율은 11월 23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한다.

'아마데우스'는 평범한 궁정 음악가 살리에리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치열한 심리 묘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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