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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어머니께쓰는 해요체가 거슬린다는 시누

ㅇㅇ |2025.09.25 14:04
조회 71,564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살 여자고
결혼한지는 세달 됐어요

다름이 아니라 남편 여동생이 있는데
대학생이고 시댁에 같이 살고있거든요

제가 이번에 시어머니 생신때문에 찾아뵀는데

집에 돌아오고 나서 시누한테 톡이왔어요

평소에 연락 안하던 사이라 의아했는데 내용이

제가 시어머니한테 해요체를 쓴다면서 그게 너무 불쾌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적이없어서
예를들어서 말해줄수있냐고 물아봤는데

감사해요
안챙겨주셔도 돼요
선물이예요

이게 전부 해요체라고
감사합니다
안챙겨주셔도 되세요
선물입니다

이렇게 말해야된다고 하네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그냥 알겠다 하고 신경쓰지말라는데
제가 정말 무례하게 밀씀을 드렸던 걸까요?
궁금해서 써봐요..

마지막에 제가

일단 시어머님과 만나뵙고 한번 이야기 해보겠다고 했는데
본인하고 얘기하자고 엄마는 착해서 뭐라 못한다고 하길래 그냥 다음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마무리하긴
했거든요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8
반대수326
베플ㅇㅇ|2025.09.25 17:26
시누도 웃기지만 남편도 웃기네 내 남편이였으면 바로 전화해서 어디서 언니한테 싸가지 없이 구냐고 썅욕 했을거 같은데 쓰니 결혼 잘못한듯
베플samyasa|2025.09.25 14:30
바보냐? 그 자리에서 바로 그럼 너는 손아래 시누가 올케언니한테 따박따박 지적질하며 따지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고 눈물 쏙 빠지게 혼냈어야지 너 모지리니? 어디서 대학다니는 핏덩어리한테 별 억지 트집을 잡혀놓고도 반박도 못하고 듣고만 있어? 시모한테 해요체가 왜 안되는데? 해요체가 반말이라니? 그걸로 트집잡는 못되쳐먹은 시누년부터 국어공부 다시하고 장유유서가 뭔지 자습해서 요점정리 해오라고 해!!!
베플옷도그지같...|2025.09.25 16:49
안챙겨줘도 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할거나안할거나 지랄안해도 되세요ㅋㅋㅋㅋ졸라웃기네 되세요
베플ㅇㅇ|2025.09.25 16:45
시누한테 말해요 00씨가 자식으로써 부모님께 얼마나 효와 예를 다하는지 나도 지켜보겠다 그리고 내말투는 이정도면 충분히 예의있다 생각하니깐 그걸로 또 지적질하면 아예 시댁엔 안오겠다고, 너 무서워서 못오겠다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시어머님께도 이런일이 있었다고 꼭 얘기하세요.
베플ㅇㅇ|2025.09.25 17:54
어린게 건방지네? 집에서 그렇게 배웠어? 어디 새언니한테 감히 지적질이야 버르장머리 없게. 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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