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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은 여행 다니면 안되나요?

ㅇㅇ |2025.09.25 14:37
조회 59,697 |추천 13
3살 아기랑 한달에 한번 정도 기분전환겸 둘이 여행다녀요
말이 여행이지 2시간내 거리 호텔에서 놀거나
제주도나 일본 정도 둘이 다녀오는게 끝이에요

평일 가격이 싸기도 하고 남편이 바빠서 둘이 가는 거고요.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아끼고 모으고 재테크도 해서
생활비가 아닌 여윳돈으로 가는 거고요..

남편은 저 혼자 육아로 고생한다고 큰 불만 없어요
그런데 가까운 남편 친척,친구분들이 은근슬쩍 저한테
한번씩 눈치를 주는 말들을 하네요..

아기 어릴때 돈 모아야 한다,요즘 맞벌이가 많다 등등
이런 말들을 하는데 그런 말하시는 분들 와이프가 놀러가는건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 더라고요

남편 주변 사람들이 대다수 맞벌이라 그런지
여자가 일한 돈으로 놀러가는건 괜찮아 하는 분위기이고,
저는 남편 돈으로 놀러가니까 안되는 건가요.?
추천수13
반대수318
베플ㅇㅇ|2025.09.25 14:45
외벌이 상황에서 아끼고 모으고 재테크하면 아이 교육비나 노후대비를 하는게 일반적이죠. 세살 아이랑 둘이 여행가봐야 애한텐 기억에도 안남고 엄마만족밖에 안되니 주변에서 말나오는거죠.
베플ㅇㅇ|2025.09.25 16:11
애핑계대지 마시고, 본인이 인스타에 사진올리고 싶겠죠.
베플남자ㅇㅇ|2025.09.25 14:41
이런 문제는 대부분 남편 벌이부터 밝혀야됨... 남편이 뭐 월 실수령 천만원 가까이 되는거면 아무 문제 없는거고, 실수령 대강 5~600인데 이러고 살면 대가리 빈거고...그리고 생활비 아끼고 제테크한걸 왜 여윳돈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음...한달 고정 생활비가 200인데 300벌면 100 남는게 여윳돈이라 다써도 되는거임??
베플남자ㄱㅇㅌ|2025.09.25 19:04
남편 주변인들이 너 혼자다니는걸 어케알음 남편이 얘기하니까 아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퐁퐁이형 눈치없는것 데리고사느라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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