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태풍은 주로 여름과 가을에 발생하며,
특히 중부와 북부 지역에 큰 피해를 줍니다.
매년 평균 4~6개의 태풍이 베트남에 영향을 미치며,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여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킵니다
6월부터 11월까지가 태풍 시즌이며,
가장 심한 시기는 8월에서 10월 사이입니다.
6월과 7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지만, 8월부터
10월까지도 폭우와 강풍이 이어집니다.
하노이, 하롱베이, 사파 등의 지역이 해당됩니다.
저는, 베트남 여러 지역에서 태풍을 만났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태풍이 와도 여행에 큰 지장은 없는 듯하네요.
그럼, 바람이 씨게 부는 날 바닷가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고고씽~

남부지역은 그나마 태풍의 영향을
적게 받는편입니다.
.

태풍도 젊은 혈기를 말리지 못하네요.
.

바닷물도 지저분하고 파도도 높아
도저히 수영할 풍경은 아닙니다.
.

중국 가족여행객들은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네요.
.

극장 앞에서 파는 문어 다리가
생각납니다.

삼겹살과 흑돼지고기네요.
랍스터는 두 마리에 25,000원인데
다소 비싼 편입니다.

용의 눈이라고 불리는 "용안"인데
까먹기가 다소 번거롭더군요.
그래도 싸고 달콤합니다.

분짜 세트는 1인용으로 아주 적당합니다.
구운 돼지구이 꼬치는 누구나 입맛에
맞는 음식이라 후회 없습니다.

옆 테이블을 보니 한 가족이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네요.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 주는 반미.
저는, 개인적으로 서브웨이 샌드위치가
더 마음에 들긴 하는데 워낙, 가격이 착해
매일 먹게 됩니다.

우리나라만 곱창이나 선지를 먹는 게 아니라서
베트남에서도 메뉴 선택 시 익숙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돈가스와 비슷하지만
완전 다른데 여기서는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서
쌀국수 위에 올리고 고명으로는
마늘 튀김과 땅콩을 올립니다.

마치, 탕수육 소스 같지 않나요?..ㅎㅎ
맛은 완전 다릅니다.
우리나라 순대 나 소시지 같은 메뉴입니다.

여행을 하다가 태풍을 맞았던
하노이 거리풍경입니다.

태풍 시즌 후반인 10월과 11월에 꽝빈, 탄호아,
꽝찌, 투아티엔-후에, 꽝응아이 등 해안 지역이
특히 큰 피해를 입습니다.

8월 베트남 중북부 해안에 상륙하여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고,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핸드폰 삼매경 모습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페이스북과 틱톡에 진심인 베트남.

디저트 케이크인데 가격도
착합니다.
개당 700원.

귀국하시는 한국분이 선물 샀다고
자랑을 하시는데 정말 마트를 터신 것 같네요..ㅎㅎ
싼 맛에 사신 것 같습니다.

태풍의 경로인데 다행히
다낭은 피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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