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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인이면 당뇨라도 드시고 싶은거 다 드리나요?

ㅇㅇ |2025.09.27 12:51
조회 74,754 |추천 170
시할머니가102세신데 당뇨가 심하셔요.
근데 카스테라ㆍ생초콜릿 같은거 드시면 너무 행복하시니 시부모님께서 그냥 드시게 합니다.

추천수170
반대수12
베플ㅇㅇ|2025.09.27 12:55
당뇨가 무서운건 죽지는 않고 죽을때까지 앓는 합병증 때문인데 오늘 주무시다 가셔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의 노인이라면 그렇게 드실수 있는것도 복입니다 그 나이에 콧줄 끼고 요양원에 안 계신것만 봐도..
베플쓰니|2025.09.27 14:37
102세시면 가시기 전까지 행복하신게 더 나을수도..
베플ㅇㅇ|2025.09.27 14:26
그 정도면 맛있는거 실컷드시다 가시는게 행복임. 울 아빠 병원에 누워서 달달커피 먹고 싶다해서 거즈에 적셔서 입에 넣어드림. 돌아가신 아빠 모셔진곳에 갈때는 달달커피 한잔 놓고옴.
베플ㅇㅇ|2025.09.27 14:43
102살이시면 저걸 입으로 직접 삼키고 드신다는게 대단할수 있는 나이입니다
베플ㅇㅇ|2025.09.28 08:00
102세 시할머니 너무 행복하시겠다 달달구리주는 자식내외에 당뇨인데 이런거 드려도 될지 인터넷에 물어봐주는 손주며느리까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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