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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 부모 노후 대비 안돼있는 집이면 제발 결혼하지마

ㅇㅇ |2025.09.28 00:41
조회 24,620 |추천 30
울남편 아버지는 우리 부부 결혼하기 몇년전 돌아가심.
아버님 돌아가실때 보험금으로 어머님이 몇억 받았다 들었음
근데 그 돈 다 어디갔는지 얼마전 우리한테 몇백만원 빌려가서는 그것도 모자라 보이스 피싱당해서 다 잃음.....
시모는 소일거리같은 알바하면서 본인 입에 풀칠정도만 겨우함..
남편이 나한테 말도 없이 시모 돈 빌려준거라서 그걸로 아직도 너무 화가남.
시모가 다음날 바로 준다고 해서 나랑 상의없이 돈 빌려줬다말함. 결혼전에 이런 사정 알았다면 결혼 안했을거임..
친정에 놀러가면 지금도 용돈주시는데 시댁은 그런것도 없고 오히려 밥사드려야되고 이것저것 사가야되니 가기도 싫음.. 남편이랑 사이 좋은데 시모 일로 너무 틀어짐.. 홧병나서 죽을거같다 ㅠㅠㅠㅠ
추천수30
반대수35
베플ㅇㅇ|2025.09.28 10:15
배우자를 속이고 몰래 돈 빌려준 남편과 사이가 좋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이 모든 것이 중간역할을 못한 남편 때문인데요.
베플남자타민이형|2025.09.28 09:14
ㅋㅋㅋ 그래도 남자랑 살고는 싶은것 같네 나같음 당장 이혼하겠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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