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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욕망 아줌마’ 상표권 등록에 욕망 더럽게 많다고‥“오해, 방어 목적이었다” 해명

쓰니 |2025.09.29 14:11
조회 47 |추천 0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욕망 아줌마' 상표권 등록 때문에 생긴 오해를 언급했다.

9월 28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굶주린 크씬팬들을 위해 돌아온 근본 친구들 | 크라임씬 제로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윤은 프리선언 이후 '욕망 아줌마'로 상표권 등록을 마친 것과 관련, "우연히 JTBC ‘썰전’이란 프로그램을 할 때 욕망의 화신이 여주인공인 드라마를 비평하고 있었다. 갑자기 뜬금없이 김구라 씨가 나한테 '아 이 여자도 욕망 아줌마야'라고 했다"며 "그 한마디로 내가 욕망 아줌마가 될 줄 몰랐다. 그래서 나는 프로그램의 힘이, 진행자의 말 한 마디가 되게 중요한다는 걸 느낀다. 그날 이후로는 날 욕망 아줌마로 지칭하고 기사에도 욕망 아줌마로 나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박지윤은 이어 "우연히 지인이 '어느 동네를 갔는데 욕망 아줌마 김치찌개가 있던데 본인이 하는거 아니냐'고 나한테 얘길 하더라. 나쁜 의도로 한 게 아니라 원래 하던 식당일 수 있지만 내가 내 식당인 것으로 오해를 받지 않나. 그래서 내가 김치찌개집까지 한다고 욕을 먹을 수 있겠구나. 그러면 내가 하려고가 아니라 남들이 악용해서 내가 오해받는 일이 없겠금 막자 하고 방어의 의미로 한 건데 기사가 오보가 되면서 '욕망이 더럽게 많다' '진짜 저걸로 상표권을 등록해 사업까지 하려고 한다'가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박지윤은 "방어의 목적이라는 걸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지윤은 또 '크라임씬' 판권까지 사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크라임씬' 팬분들은 이해를 할 것"이라며 "우리가 2010년 초반대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 시즌4까지는 무려 7년의 세월 간격이 있었다. 워낙 방송국에서 다음 시즌을 안 만드니까 추석이나 설에 팬분들이 모여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면서 채팅을 하는 게 그 팬분들의 유일한 위로였다. 나도 들어가서 댓글 한번 남길까 이러면서 같이 버텨온 시절이 있다. 근데 계속 너무 안 만드는 거다. 그래서 나라도 나서 크라우드 펀딩을 해 우리가 제작비를 모아서, 판권을 사서 그렇게라도 해야되는 거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왜냐하면 나한테 개인적으로 내 인생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했는데 그게 잘 안됐어서 그런 생각을 한 거고, 그걸 넷플릭스가 해주니까 너무 고맙지 뭐야"라며 넷플릭스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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