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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400평 병원 팔고 이혼 위기→자식 농사 대박 [RE:스타]

쓰니 |2025.09.29 20:39
조회 48 |추천 0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두 자녀의 자격증 취득 소식을 전했다.
지난 28일 한창은 개인 계정을 통해 "여름의 끝자락, 아이들이 나와의 약속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식탁에서 시작된 역사의 조각들이 마침내 빛나는 증서가 되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방학이 시작될 무렵 우리는 조금은 엉뚱한 약속 하나를 했었다. '이번 방학엔 한국사 자격증이랑 한자 자격증, 한 번 도전해볼까?'"라며 자녀들과 함께 공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한창은 "그날 이후 우리 집 식탁은 저녁이면 작은 도서관이 되었다"고 언급하며 "꾸벅꾸벅 졸면서도 책을 놓지 않던 모습, 어려운 한자를 손바닥에 써가며 외우던 삐뚤빼뚤한 글씨들, 그 모든 과정이 오늘을 위한 발걸음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딸 지우 양과 아들 준우 군이 각각 한자급수자격증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급을 취득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한창은 "마침내 아이들 손에 들려온 합격증 두 장. 이것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낸 아이들의 성실함이자 흔들릴 때마다 함께 책상에 앉아주었던 우리의 시간이 담긴 훈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뜨거웠던 여름의 모든 순간들이 이 작은 증서 안에 빼곡히 담겨, 우리 가족의 가장 빛나는 역사 한 페이지로 기록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창은 최근 아내 장영란이 운영하는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양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병원 때문에 이혼할 뻔했다"고 말하며 부부 갈등을 언급했고 "지금은 병원을 정리하고 집안일에 집중하고 있다. 한의사 면허는 여전히 있지만 현재는 진료를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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