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생일날때 일입니다.
가족이랑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다 먹고 나서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지갑을 두고 온거예요
아빠가 집에가서 지갑가지고 온다고 했는데
오지 않았습니다.
만취한상태 였거든요 그때, 그냥 집에서 잔거죠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해도 전화안받길래 아빠친구한테 전화해서 아빠한테 가라고 했습니다.
아빠한테 가서 둘이 싸웠나봐요 아마
차로 데려 갈려고하는데 아빠가 길바닥에서 누우면서 그냥 차로 치고 가라고 했습니다.
결국 한 2시간정도 지나서 (고기집에서 저혼자 남았거든요) 고기집에서 풀려났습니다.
진짜 왜 저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왜 이런 집안의 왜 이런 가족을 만나서 사는지
진짜 최악의 생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