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망상에 걱정거리

1) 그냥 갑자기 상념에 빠져 망상을 하다 보니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너무 심각하기도 해서 되게 무섭다.

2) 몇일 전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국가 전산망이 일제히 마비된 것도 석연치 않다. 최근에 비슷하게 털린 것만도 SKT 유심 사태, KT 기지국 복제, 롯데카드 해킹 등 다 연관이 있어 보인다.

3) 때마침 어제부터 중국인 무비자 입국 되는 것도 꺼림칙하다. 도대체 누가 들어올 줄 알고, 전산망도 없는 틈에 그들을 수기로 관리한다는 걸까.

4) 우리나라도 실종이나 유괴 사건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인데, 중국인 범죄 조직들에 의한 장기 밀매나 인육 거래 등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이 든다.

5) 더 나아가 중국 간첩이나 공작원들이 우리나라에 더욱 파고들까봐 걱정이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내분과 분열이 극심하고, 더욱이 양쪽 정치인들과 언론 등 전분야가 중국 거대 자본에 먹히어 제대로된 쓴소리도 내지 못하는 형국 아닌가.

6) 한편 현재 중국은 전쟁 준비 중이다. 아마도 대만을 치고, 하나의 중국을 이루려고 하겠지. 대만을 침공할 명분이 생기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거다.

7) 시진핑은 3연임 중인데 장기 독재를 꿈꾸고 있지만 중국 내에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실각의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아. 결국 시진핑이 4연임에 성공 하기 위해서는 전쟁으로 시선을 돌리는 게 필요하겠지.

8)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칠 줄 누가 알았겠냐. 그때 전문가들 백이면 백,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치기에는 명분과 실리가 부족하다고 하였지만 결국에는 전쟁이 일어 났잖아. 또다른 예로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실각의 위기를 이란과의 전면전으로 넘어간 것도 같은 이유고 말이야.

9) 전쟁이 일어나면 결코 우리나라도 안전 하지 않다. 도리어 가장 위험한 게 우리나라기도 하지. 얼마 전에 중국 전승절에 시진핑, 푸틴, 김정은 셋이 걸어 가는데 머리가 띵하드라. 북한이라는 폭탄은 언제나 남한을 겨누고 있으니까.

10) 지금 내가 하는 말에는 인과 관계도 없고, 개연성도 없어. 모든 게 나의 망상이고, 음모론일 뿐이야. 그런데 하나하나의 우연들이 모두 다 딱딱 들어맞고 있으니까 소름 끼칠 뿐이다.

11) 내일 아침이 되면 지금의 급박한 마음, 복잡한 생각도 다 사라질 테고, 나는 열심히 출근 준비를 하고 있겠지. 그게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지고 가장 큰 약점이라고 본다. 나중에 최악의 상황이 오면 누구도 웃을 수 없고, 행복할 수 없다. 최악이 오지 않기를 늘 바라고, 기도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