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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집을 사도 될까요?

ㅇㅇ |2025.10.01 01:31
조회 3,562 |추천 1
팔랑귀에 결정장애라 뭐가 더 나은 선택일지 결정이 안되서 다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30대 여자고 딱히 결혼생각은 없어요
현재는 서울에 살고 있고(월세) 본가는 지방광역시입니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계속 서울에서 살겠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고
경기도쪽에 집을 사려고 몇달씩 임장하러 다니다가 출퇴근 하려니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어요ㅠ (조금 출퇴근 쉬운쪽 집 가격은 엄두가 안나고 마을버스에 환승하고 다닐만큼의 체력이 안되기도 하고 운전해서 다니려니 고속도로 운전하고 다닐 자신도 없고ㅠ)

다행히 좋은 집주인덕에 시세보다 싸게 살고 있고 월세의 절반정도는 주식투자에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충당하고 있어서 월세가 부담스럽진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갖고있는 돈이 1.5억정도 되는데 (주식 투자금 제외)
본가가 있는 도시에 작은 소형평수 아파트 대출 몇천만 받으면 살수 있거든요? 본가가 좁아서 제 방이 창고처럼 되어 있기도 하고 집이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도 느낄수 있을것 같고..
(사정이 있어서 어릴때 제 명의로 집을 샀다가 판적이 있어서 생애최초는 아닙니다)
투자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언제든 서울일이 힘들면 내려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본가에 들어갈 자신은 없어서 꾹꾹 참고 있는터라 집이 있으면 결심 섰을때 실행할수도 있을것 같고

뭐 그런 상태입니다만..
미분양이 난리라고 뉴스에 나오는 도시이기도 해서 당장 산다고 해도 몇년간 팔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린다면 슬플것 같기도 하고 팔아야 될 상황(?)이 온다면 짐이 될것 같기도 하고ㅠ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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