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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와 결혼한다.. 두 아들 "동생 만들어줄 거야?" 대찬성 [종합]

쓰니 |2025.10.01 21:48
조회 18 |추천 0

 

방송인 김나영이 남자친구 마이큐와 결혼한다.
1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엔 "GDJ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두 아들을 앞에 두고 "오늘 엄마가 할 말이 있다. 우리가 삼촌과 가족이 되는 연습을 하지 않았나. 우리가 진짜 가족이 되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와 삼촌이 결혼을 하려고 한다"면서 조심스럽게 결혼 결정을 전했다.
이에 두 아들은 "그럼 동생이 생기나?"라며 눈을 빛냈고, 김나영은 "동생은 못 낳는다"며 웃었다.
아이들은 또 "엄마랑 삼촌 결혼하는 거 어때?"라는 김나영의 물음에 "좋다. 신기하다"라고 입을 모으는 것으로 김나영을 감동케 했다.
이에 김나영은 "우리가 진짜 가족이 되면 그땐 더 많이 사랑해줄 거다. 지금도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했고, 마이큐는 "삼촌 받아줘서 고맙다. 너무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아이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한 후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김나영은 "지난 4년 동안 내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라고 거듭 선언했다.
이어 "프러포즈를 받은 건 꽤 됐는데 용기가 나지 않고 두려움이 밀려와서 결정을 미뤄왔다. 그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마이큐가 나와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사랑과 신뢰, 헌신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면서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도 용기를 냈다"라고 고백했다.



스몰웨딩으로 식을 치를 예정이라는 그는 "온 힘을 다해 좋은 가정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이 얘기를 하고 나니 마음이 훈련하고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용기가 밀려온다.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많은 응원과 용기가 필요한지 나이를 먹어가며 잘 알게 된다. 내가 받은 수많은 응원들로 온 힘을 다해 힘껏 살아보도록 하겠다"라며 결혼 소감도 전했다.
이에 따라 김나영은 마이큐와 4년의 공개 연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그는 지난 2015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뒀으나 2019년 이혼하고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사진 = TV리포트 DB, 김나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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