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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임신’ 이시영, 만삭인데 배 홀쭉→임신성 당뇨 고백 “복숭아 5개씩 먹어” (뿌시영)

쓰니 |2025.10.02 08:39
조회 49 |추천 0

뿌시영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둘째 딸을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건강 적신호를 고백했다.

9월 30일 '뿌시영'에는 '서해바다 노을 미쳤다‥ 캠핑카 타고 강화도에서 루프탑 감성 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캠핑에 빠진 아들 정윤을 위해 직접 캠핑카를 운전했다. 이시영은 "이렇게 캠핑을 자주 간 적 없는데 몇 달에 한 번씩 간다. 정윤이가 너무 가고 싶다고 막 고대하고 고대하더라. 2주에 한 번씩 캠핑 가는 게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시영의 배를 카메라로 찍던 지인은 "임신 8개월 차 같지 않다"고 놀라워했다. 이시영은 "둘째인데 첫째보다 더 안 나온다. 근데 애기가 크고 양수가 많다더라. 내가 안이 큰가? 배가 진짜 많이 안 나왔다"며 두 손으로 배를 감쌌다.

뿌시영 캡처

이시영은 임신성 당뇨(임당)에 걸린 사실을 고백하기도. 그는 "임당 수치가 있어서 너무 깜짝 놀랐다. 나 너무 건강하게 먹는다. 병원에서 2차 검사 가이드를 주고 야채, 튀김류 먹지 말라고 하는데 해당하는 게 하나도 없더라. 근데 알고 보니까 복숭아였다"고 전했다.

이어 "다들 이해를 못하더라. 밥은 안 먹고 배고플 때 복숭아 4~5개씩 먹었다. '복숭아가 진짜 달고 당도가 높은데 그렇게 많이 먹었다고요?' 묻더라. 복숭아만 끊으면 될 것 같다"고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시영은 둘째 임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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