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네게 별 상관도 없고..
네게 난 아무것도 아닌것같아서..
힘들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했지만..
아무것도 아니란거에..
기대하면 안될것같아서..
그래도..많이 건강해진듯한 너가
안심은 되서..
그렇게 네게서 사라질려했어..
그게 맞다고 봤어..
근데 왜 이렇게
괴짜 네가 보고싶을까
그리워서 미칠것같아..
날 상처주기도 하고
서운하게 했던 너인데
자꾸
보고싶어..
괴짜야..
난..왜 네게 빠졌던걸까
난..혼자가 편했던 사람인데
누가 가끔..
아주 가끔..
다가와도
이성이어도..
철벽치던 내가
왜..네가 궁금했을까.......
널 안지 2년이 됐지만
왜..
난..1년전의 난..
그땐 네게 빠질걸 몰랐을까..
네가 소중해져서
편해지지못했어
어쩔땐
얼어붙기도하고
어쩔땐
너의 작은 아픔마저 없길 바랬어..
괴짜
넌..1년전만해도
정말 편했었는데
이렇게..긴장시키는사람이될줄
몰랐어..
혹시 아프진않은거지?...
오지랖일거 아는데
괜히 걱정돼..
보고싶은걸 참아보는데..
있지..
너무 보고싶어..
네게 알려준
사람들이 잘모르는데
유명하지도 않지만..
멜로디 좋은 노래를 듣고있어..
왈칵 울기도했어..
나..사라지는것밖에 안되나싶어서..
괴찌야
참아보고
참아봐도..
네가 보고싶어
이쁜 네가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