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폭풍의 언덕이라는 책을 봤었어요

ㅇㅇ |2025.10.02 11:07
조회 1,643 |추천 1
어렸을 때 뭔지도 모르고

막 휘몰아치는 스토리 때문인지

재밌게 읽었었어요


세계 명작이니까 나도 읽었다는

자부심같은 것도 있었나 봐요


근데 얼마 전에 책을 갖다 내버렸어요

집도 좁은데 곰팡이 냄새나고

건강에 안 좋겠다 싶어서요


그리고 소설책에 너무 빠져서

현실을 안 돌보고 취직도 못하고

거지가 돼 있었더라구요 바보같이


현실과 소설을 착각할 만큼 너무

생생했어요 내용이요

근데 아니잖아요 다 가짜고

지어낸 거잖아요


제 주변에 폭풍의 언덕 몰라도

돈 잘 벌고 잘 사는 사람들 많구요

괜히 안 좋은 거 봐서 성격만 버렸어요

저 같은 경우는요


그래서 소설이 너무 단점이 많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남들이 암만 칭찬해도요

현실에서 잘 사는 게 중요하니까요


잘 내다버렸다고 생각해요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릴 거예요


추천수1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