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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미담 터졌다 “아역배우에 먼저 장난치고 과자 선물”(12시엔)

쓰니 |2025.10.02 13:05
조회 40 |추천 0

 송지효, 옥지영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송지효의 미담이 공개됐다.

10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영화 '만남의 집'의 주역 송지효, 옥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만남의 집'(감독 차정윤)은 15년 차 FM교도관 태저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로 10월 15일 개봉한다.

이날 송지효는 작품을 위해 신경쓴 점이 있냐는 질문에 "사실 저희는 신경 쓴 부분보다 감독님이 많이 고생하셨다. 실제 장소에서 촬영하길 원하셔서 저희가 실제 교도소 안에서 촬영했다. 전 실제 교도관복을 입고 선배님(옥지영)은 수용자복을 입었다. 거기서 오는 느낌이 하려고 하지 않아도 분위기가 조성하더라"고 말했다.

옥지영 역시 "공간이 주는 힘이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더라"며 "연기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 공간과 의상이 주는 힘이 연기할 때 도움이 돼서 다행히 잘 한 거 같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또 "아역 이 머무는 곳이 실제 아이가 있으면 안 되는 곳이라서 거기서도 약간 오는, 개인적으로 이 아이 보호해야 하는데 미안함도 묻어났다. 저 개인으로서도 이 친구가 거길 돌아다니지 않았으면 좋겠고 방 안에 계속 두고 있으면 좋겠더라"고 말했다.

극중 옥지영의 딸 역할을 맡은 아역 도영서도 언급됐다.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 김고은 아역으로도 출연한 배우였는데, 송지효는 "아역배우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여인이 됐다. 만힝 성장했다"며 "자기 직업의식이 투철하더라"고 칭찬했다.

주현영은 도영서가 송지효의 미담을 공개했더라며 "어색한 분위기 풀어주려고 장난쳐주고 말 걸어주고 과자도 선물해주셨다더라"고 전했다. 송지효는 기억 나냐는 말에 이를 통해 "하나 느낀 게 있다"면서 "어린 아이에겐 과자가 최고구나. 도영서 양이 젤리를 엄청 좋아한다. 클 때 간식보다 밥을 먹으면 좋다고 하잖나. 밥 먹으면 좋겠어서 항상 놀리고 했다. '그렇게 먹으면 너 키 안 커'라고 했는데 그래도 자기는 주전부리가 좋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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