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남자고 연애5년차 나름 장기연애 중인 여친이 있는데 최근에 여친이 결혼이야기를 계속 꺼내면서 결혼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거든요.솔직히 저는 좀 망설여 지는데 최근에 이야기 하면서 알게된 정보 살짝 적어볼게요.
저 93년생 남자이고 여친은 1살 연상 92년생.전 대기업 엔지니어 여친은 간호사이고 학벌은 많이 차이납니다 전 서울대 학사.연봉 제가 2배~3배가량 높은듯? 모은 돈은 저3억5천가량 여친은 1억이 안되는듯하고 처가에서 지원 생각 없으신 듯 합니다.
여친이 이쁘긴한데 설렌다기보다는 이제 좀 가족같은 그런 편한 느낌도 들고 아직 제가 결혼에 대해 두려움? 같은 감정도 들고 하여튼 막 결혼이 당장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거든요.이런 감정이 든다는게 제가 여친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걸까요?그럼 이만 결혼 스톱하고 여친이랑 헤어져 주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