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많이 먹어서
벌써 5키로가 쪘어..
뭐..
그애만아니면
괴짜앞에서나 부끄러운거지
딴사람앞에서는
돼지같이 보여도 상관없어서
상관없는데..
근데..
내가 그애를 안볼수있을까..
그애에게서 사라질수있을까
그런생각이 들었어..
그애앞에서는 예전같이 돼지인모습보여주기
싫은데..
추석지나면 살뺄거긴하지만..
내가
그애를
안볼수있을까
그 생각이 들었어
난
그애때문에..
추석에도
이렇게 복잡한데
그앤..
별걱정없이 잘살겠지..
괜히 얄미워서
바부탱이라고
말할래
바부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