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괴짜야
너가 보고싶기도해서
볼 생각은 있는데..
나 몸이 조금 아프기도하고..
연휴끝나면 일에 집중할생각이라서..
빠르면 널볼수있다면
담주 주말오기전쯤에
보거나 좀 늦으면
다담주 볼생각이야..
원래는 사라질려했던
나라서..
널 보러갔을때 내가 네게 별상관없는사람
같이 또 느낀다면..
그게 마지막인사가 될수도 있어..
나도 그러질 않길 바라지만
네게 난 별 상관없는 사람일수도 있어서..
마지막인사가 될수도 있어...
괴짜야..소파에 누워있는데
너가 보고싶은데
널 다시 보는게 조금은 두려워..
우린 왜 알게된걸까
쓸데없이 의미부여하긴 싫은데
넌..
내게 신기한 존재였어
좀..위험하게 느낀적도 있고
벗어나야 되나 싶을때도 있었어
좋아서 너무좋아서..그게
위험한것 같아서..
벗어나야되나 싶었어..
근데 블랙홀처럼 또 생각났어..
소파에서 멍하니
생각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