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진호 여자친구, 숨진 채 발견…음주운전 신고자 보도 후 부담감 느껴

쓰니 |2025.10.10 12:31
조회 136 |추천 0

 코미디언 이진호가 최근 음주 운전으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께 인천 부평구 아파트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최근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이진호의 여자친구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이진호의 음주운전과 A씨 사망 사이의 구체적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지난달 24일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약 100km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인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진호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에 달했다.
이진호의 음주운전 소식이 알려진 후 한 매체는 최초 신고자가 여자친구 A씨라는 보도했다. 이후 A씨는 심적 부담감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진호는 2020년부터 불법 도박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상태다. 그가 동료 연예인과 대부업체로부터 빌린 돈은 23억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진호는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TV리포트 DB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