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좀 벗어난 얘기인 것 같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올려봅니다
윗집에 어르신 두분 사시고
저희집엔 부모님, 저(고3), 여동생(고1) 사는데요
윗집 어르신 두분이 자꾸 수레같은 걸 끄셔서 올라가보니까
그 작은 아파트 안에 화단 만들어 그거 때문에 끄시는 거였습니다
청소기 매일 돌리시다보니 하루에 저렇게 나오는 소음이
한시간반~두시간 정도 됩니다
2000년에 지어진 좀 된 아파트라 소음이 많이 울려서 고통스럽습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은 자영업 하셔서 12시~1시 에 들어오시고
저는 고3이라 스카에서 11시에 들어오고
동생도 학원끝나면 10시에 들어와서
오전 10시부터~오후 10시까지는 집에 사람이 없으니
그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도 항상 11시 넘어 그러시네요
단순히 바퀴 소음뿐만 아니라 발망치도 심하시고
주말마다 초등학생 유치원 손자 둘 데려와서 뛰어놀게도 하십니다
부딪히기 싫어 몇주는 스카에서 2시에 들어오기도 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하루에 세시간밖에 못자서 생활패턴이 무너지네요
내년 이사 예정이긴 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