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성남으로 가는 버스타고 가는 중에 옆에 있던 여성분이 저한테 한 3번? 정도 어깨에 기대어서 주무셨는데 처음에는 10분정도 자시다가 깨셔서 창문에 기대서 자다가 다시 제 어깨에 기대서 4~50분정도 주무셨습니다.
주무시다가 깨셔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휴게소에소 빵도 사다 주셨습니다.
그래서 말을 걸어볼까하다가 안걸고 내렸는데 그게 후회가 되네요..
찾을수 없단걸 알지만 찾았으면 좋겠네요. 대학생 느낌이셨는데 향수냄새가 무척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