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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에 동의했습니다

dd |2025.10.12 16:57
조회 35,260 |추천 0
아이 낳으면 남자 친구가 데려 가기로 했습니다
이전 글 쓸때는 당황스러운 마음이 커서 자세한 내용을 쓰지 않았지만
저희집이 여유가 없다는건 가난하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단지 남자 친구쪽이(정확히는 어머님이) 월등히 소득 수준이 높은 탓에남자 친구 어머니는 남자 친구가 일찍 가정을 이뤄 자리 잡고자신은 은퇴하기를 원하신거 같았네요
그런 마음을 연애 초기부터 남자 친구를 통해 듣고 마음의 짐처럼 남았었는데그때 멈추는게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결정이 서로의 앞날에 더 나은 선택이 될거라 믿고 살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72
베플남자넙데데|2025.10.12 17:18
양육비나 잘 보내세요
베플ㅇㅇ|2025.10.12 23:34
말은 바로 하세요 님은 파혼 동의 를 한게 아니고 파혼 당한거 임 님이 파혼이란 단어 올릴 입장 아니에요
베플ㅇㅇ|2025.10.12 17:07
남자만 불쌍하다. 어디서 이런 걸 잘못 건드려서 미혼부가 되냐.
베플ㅇㅇ|2025.10.12 18:52
이상한 정신승리를 하네;;; 아니 원글부터 좀 이상한 사고회로였긴 했지만. 당신이 내쳐진건데 원글 지워놓고 상대에게 원인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면 사람들이 모를 것 같나.
베플ㅇㅅㅇ|2025.10.12 19:15
뱃속아이가 걸리지만 남자분, 지옥문 앞에서 턴한 거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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