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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의사에게 당했습니다. (2)

쓰니 |2025.10.12 22:45
조회 31 |추천 0

사이코 의사에게 당했습니다. (2) - 신체 훼손편 1

 

저는 2019년 4월 1일 1주일 가량 진행된 무릎의 간헐적 통증으로 문제의 병원을 방문하였으며, 이때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우측 대퇴부 종양(‘섬유성 이형성증’으로 기록됨)으로 즉시 수술 받아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약간의 접촉으로도 뼈가 부러져 인공관절을 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제대로 걷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놀라 4월 2일 직장에서 오후에 조퇴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MRI 등 검사를 받고 4월 3일 대퇴부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대퇴부 뼈 속 종양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의 뼈 조직을 심으면 이것이 뼈 속에서 분열하여 종양이 제거된 자리를 가득 채우는데 그 기간이 1년 반 정도이고, 그 사이 뼈가 약하므로 보철을 끼워넣고 1년 반 정도 후에 다시 보철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겠다고 했으며, 무릎의 반월상연골도 찢어져서 이 역시 수술해야 하므로 입원해서 종양 제거 수술을 한 후 1주일 후에 무릎 수술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거짓말이었습니다.

제 뼈 속에 있는 ‘섬유성이형성증’은 약은 물론이고 아무 치료도 필요도 없는 것이었고 무릎의 반월상연골도 찢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건 이후 타 병원 의료진들로부터 확인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단순한 사기 행각처럼 보였습니다.

 

의사는 제 대퇴부 종양이 제거할 필요가 전혀 없는 단순 종양임을 알고 있었고, 때문에 수술 중 종양을 제거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정상 뼈에 시멘트를 삽입했고 보철 삽입으로도 정상 뼈가 훼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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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의사 처벌과 공개청원 동의부탁드립니다.] 글 및 다른 [사이코의사에게 당했습니다] 시리즈글도 읽어봐 주시고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 사이트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F25D4089ACE21B1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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