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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차세찌, 너덜한 헌 옷만 입어…속옷에 큰 구멍도 있다" 폭소 [RE:뷰]

쓰니 |2025.10.14 16:24
조회 37 |추천 0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의 절약 습관을 언급했다.
14일 한채아는 자신의 채널에 '저의 힐링 스팟! 노들섬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채아는 윗집에 사는 지인과 함께 노들섬을 찾아 돗자리를 펴고 담소를 나눴다.
영상 속 한채아는 지인에 대해 "가족 같은 사이기도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남편을 잘 아는 사람"이라며 남편 차세찌와 어릴 적부터 인연이 있는 친구임을 밝혔다. 이어 "남편 흉이나 투정 같은 건 다른 사람에게 잘 못하지 않냐. 그런데 이 친구한테는 그런 말이 편하게 나온다. 그리고 남편이랑 성향이 좀 비슷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은 웬만하면 뭘 잘 안 산다. 형이 입던 옷이나 아버지가 입던 옷을 그대로 물려 입는다"며 "속옷도 구멍이 나고 너덜너덜해져서 새 걸로 바꾸자고 했는데 '괜찮다 왜 바꾸냐'고 하더라 뭐든 새로 사는 걸 안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채아는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갑자기 '속옷 바꿀 때가 됐나 봐'라고 하더라. 그래서 '왜 바꾸게?'라고 물었더니 '오늘 사우나에서 입는데 팬티 구멍에 발이 들어가더라 이 정도면 바꿔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그 정도로 뭐든 아끼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이다. 사실 그게 좋은 점이니까 아껴 쓰는 게"라고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2008년 MBC 드라마 '코끼리'로 데뷔해 KBS2 '각시탈',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tvN '내성적인 보스', MBC '금수저'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 그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지난달부터 자신의 채널을 다시 재개하며 다양한 컨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 채널 '한채아'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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