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스압일꺼에여 ... ''
작년 11월 저는 제가 좋아했던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첫눈에반했다 라는말이 맞겠군요. 제친구는 그때 당시 남자친구도 있었어요
그런데 술자리에 그 오빠를 알고 저한테 매일 매번 ' 아 정말 내스타일이다 ~'
' 다음에 꼭 술먹자 ' 이러면서 저한테 누누이 이야기를 해왔던 터라 전 이미 그사람을
옆집 오빠처럼 -_- 생각을 햇었는데 그러다가 제친구가 그 오빠의 친구를 소개시켜준데서
만났습니다. 정작 제가 소개받은 오빠에게 저는 관심이 없었고, 제친구가 좋아했던 ..
현재 제가 좋아하고 있는 그 오빠에게 전 솔직히 마음이 쏠렷었어요. 그러다 걍
말라꼬 내친구가 좋아하는 오빠야인데<< 이생각 .. 그러다 하루를 거르고 제가
소개받은오빠가 제친구가 좋아했던오빠 .. 지금현재 제가 좋아하는 오빠네서
몇일있었어요 ~그래서 가게됬는데 술깨고 보니 그 오빠는 정말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래도 ' 친구친구친구' 이렇게 생각하다 낮술을 마시고 노래방을 가고 제가 소개 받은
오빠는 다른 지역 사람이라 밤늦게 가고 .. 그래서 제친구랑 그 오빠랑 저랑 셋이서
삼겹살에 소주를 하러 갔었어요그게 화근이 될줄이야 .. 거기서 술을 완전 달리기
시작해서 호프집으로 갔었어요 .. 그러다 제가 쫌 적극적이여서 술먹고 믿져야 본전
친구에겐 미안하지만 그 오빠에게 사귀자고 했어요 그랬는데 오빠도 좋다고 좋다고
그래서 사귀기로하고 제친구한테는 그자리에서 사귄다고 미안하다고 .. 제친구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일이 쉽게 풀리는 듯 햇어요.. 그리구 또 그오빠네가서 한잔더 하고
자고 아침에 일찍일어났어요 학교를 가야해서 . 근데 오빠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알고보니 제가 소개받은 오빠랑은 십몇년을 불알친구이더라구요 .. 그래서 나중에
하루만에 문자로 " xx때문에 안되겠다 나 진짜 친구는 ... " 근데 그 단 3일만에 제가
너무 그오빠를 좋아하게됫나봐요 .. 그렇게 어이없게 사귀고 차인뒤 저 진짜 자존심
다버리고 연락 꾸준히 했어요 정말루요 지금현재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괜찮다고 ㅋㅋ
이렇게 말하지만 전혀 그게 안되요. 저 진짜루 편지로 좋아한다고 << 이말 적은
편지도 적어서 오빠네 집 우체통에다 넣어두구 온적두있어요 모든 친구며 언니며
아니라고 야 빨리 따빼고 폰번호 지우고 니갈길가라고 << 이말은하는데 .. 말이야 쉽죠
말은 당연히 쉽죠 .. 솔직히 다시 차이든말든 사귀자고 하고싶어요 .. 몰래라도 좋으니깐
그런데 그말할 용기조차가 없네요 ... 휴
써놓고 보는 저도 -_- 이야기의 요점을 모르겠네요 그냥 이렇게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