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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오해도 있었다"…공백기 심경 고백

쓰니 |2025.10.15 13:16
조회 30 |추천 1

 배우 고소영이 진정성 있는 소통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15일 고소영과 함께한 11월호 커버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쉬는 동안 내 마음과는 다르게 소통 부재로 생긴 오해도 있었을 것"이라며 "그래서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개인 채널과 방송 활동을 시작하니 많은 분이 편하게 다가와 주셨고 그렇게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는 개인 채널이나 '고소영의 펍스토랑', '오은영 스테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 소통할 수 있었던 해라 아쉬움은 없다"며 "되레 이 시간 속에서 내가 받은 에너지가 더 크게 느껴졌다. 그 힘으로 또 새로운 일에 도전할 용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올 한 해 MC이자 호스트로서 색다른 커리어를 쌓은 고소영은 "처음엔 MC로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이끌어야 한다는 점이 부담스럽기도 했다"며 "하지만 전문적인 조언보다 내가 지나온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쌓인 경험, 그리고 거기서 느꼈던 나누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상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공감할 때 얻는 성취감이 크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공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은 경쟁이 과열된 시대기도 하지 않냐. 그래서 내 채널에서만큼은 게스트분들이 부담감 없이 마음 편하게 밥 먹고 놀다 갈 수 있는 곳이 됐으면 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고소영은 "앞으로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에 더 많이 도전하고 싶다"며 "요즘엔 영상미에도 관심이 커져 카메라도 새로 사고 편집도 직접 이것저것 해보는 중"이라면서 "또 내 나이대에 맞는 역할, 이를테면 엄마 역할 같은 것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TV리포트 DB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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