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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확인차? ㅋ
내 부사수가 이러면 죽여버릴거임ㅋ
여긴 사회생활 안하는 사람만 있나봄
가끔. 정기적으로 톡으로 업무 진행하는 사람이 있음.
나 ㅡ 금요일까지 도착할 거예요.
이런 내용이면 보통
네.
알겠습니다.
네. 금요일 도착으로 알고 있을 게요.
이런 답장이 정상적이라 생각함
근데 대답이...
상대방 ㅡ 금요일까지 도착하는 걸까요?
라고 대답함.
처음에는 이거 뭐지? 했음.
? 라는 압박감이 있어서 한 번 더 대답해줌.
나 ㅡ 네. 금요일이요.
그러려니 하고 넘겼음.
얼마후에 쉽게 예를 들면
나 ㅡ 우유 개당 300원. 계란 개당 200원이요. 필요하신 거 갯수만 알려주세요.
이런 나의 톡에
상대방 ㅡ 우유 300원. 계란 200원이 맞을까요?
라고 답장 옴.
충고? 건의? 하려다가 참음.
나 ㅡ 네 맞아요.
라고 답장함
이런 일들이 주기적으로 벌어지다가
최근에 또 내 말에 ? 달고 또 질문함
그래서 일부러 답장도 안하고 읽지도 않음.
30분이 지났을까... 일이다 보니까.
나 ㅡ 네 맞아요.
라고 답장 하자마자 1이 사라짐 ㅡㅡㅋ
소름 돋았음...
아줌마인걸로 알고 있는데 남편과 자식 숨 막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