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은채, ‘재벌X형사’ 시즌2 합류…안보현과 새 파트너십 예고!

쓰니 |2025.10.16 08:05
조회 84 |추천 0

 

정은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배우 정은채가 내년 방송될 SBS 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에 합류해 안보현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제작진에 따르면 정은채는 ‘재벌X형사’ 시즌2에서 새로운 팀장 주혜라 역으로 캐스팅됐다.

정은채는 2004년 MBC ‘왕꽃 선녀님’으로 데뷔한 이후 20년 넘게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조선 시대 궁녀 연화를 연기하며 시대극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청춘월담’, ‘최고의 이혼’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영화 ‘마녀(魔女)’, ‘싱크홀’ 등에서도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소화에 강점을 보여온 만큼, 이번 ‘재벌X형사’ 시즌2 캐스팅은 적재적소라는 평가다.

‘재벌X형사’는 한수그룹 막내아들 진이수(안보현)가 갑자기 형사가 돼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초 방영된 시즌1은 만화적 연출과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즌2에서 정은채가 맡은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서 강력 1팀에 자원 배치된 인물이다.

시즌1에서 박지현이 연기한 이강현 팀장이 미국 LA 연수를 떠나면서 새롭게 부임하는 캐릭터다.

주혜라는 날카로운 수사 본능을 지녔으며, 안보현과는 경찰학교 시절 ‘악마 교관’으로 만난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집요하고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로, 범인 추적 시 바이크를 활용할 만큼 독특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정은채는 ‘재벌X형사’ 시즌2 출연에 앞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공장 작업반장으로 특별출연하며,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아너’에서는 이나영, 이청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제작진 관계자는 “정은채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가 주혜라 캐릭터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질 것”이라며 “안보현과의 케미스트리가 시즌2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X형사’ 시즌2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