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 고윤정이 게재한 사진/고윤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고윤정(29)이 늦은 밤 러닝 기록을 인증했다.
고윤정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대의 핸드폰과 스마트 워치 화면이 담겼다. 핸드폰에는 움직인 거리를 표시한 지도 화면이, 스마트워치에는 달린 거리와 소요 시간, 페이스 등이 적혀 있다. 이로 보아 함께 러닝을 마친 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고윤정은 자신의 스마트워치 화면만을 따로 자랑하기도 했다. 그 덕에 총 거리 8.06km, 소요 시간 54분 59초, 페이스 6분 49초라는 고윤정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고윤정은 임윤아, 류혜영, 헤이즈 등과 같은 러닝크루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한 팬이 팬카페에서 이를 묻자 "전 단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불명예 회원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불렀다. 그런 고윤정이 러닝 기록을 인증한 만큼 명예회원으로 거듭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고윤정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