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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4개월 잠적→이혼 후 화려한 싱글… 24시간 밀착취재 [RE:뷰]

쓰니 |2025.10.17 14:22
조회 25 |추천 0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홍진경이 운영하는 채널에는 "4개월 잠적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홍진경의 역대급 근황 (24시간 밀착취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홍진경은 6월 선거철에 붉은색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해외 출장 중이라 시차가 맞지 않아 실수를 저질렀다. 상의 컬러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고, 이후 이혼 발표와 함께 영상 업로드를 중단했다.
이날 홍진경은 이와 관련해 "3개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빨간 옷 사건 이후에 이혼 발표도 있었고 기사도 너무 많이 나서 거의 해외에 있었다. 그냥 그렇게 지냈다"고 밝혔다. 그가 촬영 중 갑자기 제작진 사무실로 향하자, PD는 "왜 올라가냐. 빨리 가라. 일하는 데 방해된다"며 그를 말렸다. 이에 홍진경은 "좀만 이따 가겠다. 갈 데가 없어서 그렇다. 집안이 썰렁해 죽겠다"며 외로움을 호소했다. 이어 "영란이 계정만 보면 부아가 치민다. 그것들은 미쳤다. 맨날 쪽쪽대고 그만하라고 좀 해라"라며 "나영이 현석이도 그러고 있고, 이지혜도 다들 행복해보인다"라며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동료들을 언급했다.
또 홍진경은 "저는 원래 혼자 노는 걸 진짜 잘한다. 여행도 혼자 다니는 게 좋을 정도로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데 근래에는 혼자 있는 게 조금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일이 없는 날에는 그 빈 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어렵다. 하루 종일 스태프들과 같이 있다가 덩그러니 차에 혼자 있으니 시무룩해진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진경의 담담한 고백에 팬들은 "저도 같은 길을 걸은 지 5년째인데 말하시지 않아도 알 거서 같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되길", "힘내길. 다 지나간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안심이 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뒀다. 이후 지난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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