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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여자트레이너 싫다는 남편 다 그러시나요?

ㅇㅇ |2025.10.18 11:51
조회 12,058 |추천 1
방탈죄송한데 저랑 신랑이랑 헬스장에서 PT받고있는데요.


신랑 담당이 여자인데 몸도 좋으신데 신랑은 마음에
안들어해서요.


비싼 돈 줬는데 못믿겠다고 그러고 신랑이 남자로 바꿔달라고했는데


남자 쌤 분들은 담당이 다 정해져서 스케줄을 못뺀다는데


여러분들도 pt받으실때 못미더우신가요? 저랑 신랑 담당 쌤이 똑같으신데

전 진짜 잘가르쳐주시거든요. 식단도 잘해주셔서 저 한달만에

4키로 감량했는데 의견부탁드려봐요.
추천수1
반대수36
베플ㅇㅇ|2025.10.18 20:57
그냥 남편 본인이 싫다고 하면 싫구나 하면 되지 이걸 왜 남들한테 물어보는거임??참 유난스럽다
베플ㅇㅇ|2025.10.18 17:08
그냥 불편한거죠. PT받다 보면 자세 교정할 때 내 몸에 트레이너의 손이 닿을 수도 있고요. 근데 저라도 저와는 상관없는 근육을 가진 남성보다는 내가 보면서 따라갈 수 있는 여성 트레이너가 더 좋을 것 같기는 해요. 기왕이면 롤모델한테 배우는 게 낫지 않을까요?
베플ㅇㅇ|2025.10.18 12:01
원하는 목표가 다르면 그럴 수 있죠. 쓰니는 늘씬 슬랜더 목표인데 남편은 울끈 불끈 마초맨을 원하면.. 약간 터치를 하는 편인 트레이너면 이성쪽에서 싫을 수도 있고. 여자들만 건드리는거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남자들도 내짝 아닌 이성이 손가락이라도 닿는거 결벽적으로 싫어하는 사람 꽤 있습니다.
베플ㅇㅇ|2025.10.18 13:07
당연히 해봄직한 생각 아님? 여자 산부인과 의사는 왜 꼭 병원 타이틀에 여자선생님 있다고 써놓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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