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면 맡기고 잠시라도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아픈 곳이 있으면 병원도 다녀오고 하세요. 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던 제 친구가 처음엔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걸 안 시누가 얘 통장으로 100만 원을 보내주고는 자기 엄빠가 아기 보러 오시면 나가서 이 돈 쓰며 2시간씩 놀고 오라고 하더래요. 자기가 확신하는데 100만 원 다 쓰기 전에 엄빠 발길이 끊길 거라고.... 진짜 한 달 정도 한의원도 가고 피부샵도 가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그 시간을 즐겼더니 그 후로 안 오신대요. 이젠 아쉽다더라고요. 자유시간이 절실한데 시부모님이 안오신다고...ㅋㅋㅋ 아기가 좀 큰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씩 자기가 시가에 아기 데려다가 맡긴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