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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만 보고 판단해주세요...

ㅇㅇ |2025.10.18 18:04
조회 8,165 |추천 3
같이 볼겁니다.
맞벌이. 5살 아들키움

아내가 토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4시까지 아이를 데리고 지인가족과 외출을 함. 남편은 그 사이 본인 일을 편안하게 봄.
3시쯤 아내가 남편한테 아이케어 힘듬을 전화로 토로
(지인 가족과 키즈카페 갔다가 먼저 떠낫고 아이가 계속 놀고싶어해서 키즈카페에 계속 있던 상황)
"와주면 안돼?" 남편은 불가함을 얘기하였고 아내가 아이를 1시간 더 케어 후 집 복귀.

낮잠을 아직 자는 아이라 4시에 오자마자 재우려고 했으나 불발. 그 사이 남편은 외출(자동차 업데이트하러)

4시 30분 경 남편복귀.
아내는 뭐라도 먹으며 기력 차릴려고 간식을 먹음.
남편은 차량 업데이트 관련 아내한테 계속 설명함. 집중하라고함.
그 사이 아이가 아내에게 계속 무언갈 얘기함.
아내는 아이케어+간식먹음+남편애기들음.
아내가 힘들어서 그러니 남편얘기 나중에 듣겠다고함.
남편은 왜 그걸 지금 얘기하냐 뭐라함
그리고선 꼭 그렇게 힘든티를 내야겠냐? 생색 내지 마라고함.
이 사건이 싸움이 되어버림.


남편의견 ; 집에 왔을 때부터 부담스러울정도로 힘든 티, 생색을 냈었음. 얼굴에 힘든 티가 가득가득 했음.
주말에 일할 시간을 준 건 고마웠으나 힘든티를 냄으로 인해서 고마움이 싹 사라짐. 평소에도 혼자 아이를 케어했을 때 이렇게 자주 생색 내는걸 봐왔음.

아내의견 ; 생색을 생각하고 힘든티를 낸 것이 아님. 진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힘든 티가 난 것
앞전에 남편이 생색 냈다고 화낸 것들 지인들이 들었을 때는 본인 자격지심이라는 의견이 다수라 이번에도 그런게 아니냐.
설사 생색이라 해도 8시간 가까이 혼자 아이를 케어했으면 고생했다. 고맙다. 말이라도 하고 그 생색 달가웠을 듯.
또한 부부가 이정도의 힘듬도 토로 못한다면 이게 부부인가 싶음.
남편도 금융관련되서 생색많이 내는편. 말을 안했을 뿐임.
추천수3
반대수62
베플ㅇㅇ|2025.10.18 19:22
자동차 업데이트하러 와이프 아기 없을때 하지 왜 들어오니까 나감? 오전 내내 아기보고 재우다 불발됐으니 더 힘들었겠네 애도 옆에서 쫑알거리지 다큰 성인이면 정신없어 보이니 알아서 애를 봐주던가 좀 나중에 말을 하면 되지 굳이 힘든 사람 옆에서 같이 쫑알대다 안들어주니 빡쳐하네
베플ㅇㅇ|2025.10.18 19:44
남편이 애새끼네. 당신은 애 둘 키우고 있어요.
베플ㅇㅇ|2025.10.18 22:06
와이프가 키카로 와줄 수 있냐고 물었을 때부터 이미 와이프의 체력은 바닥났던 것 같음. 그래도 아이가 원하니까 정신력으로 버티고 집에 온 거임. 차량 업데이트... 하긴 해야지.. 근데 업데이트 마치고 집에 왔을 때 남편 눈에 아내가 힘든 티를 내는 게 보였으면 자신이 먼저 애를 잠시라도 케어하며 아내가 뭐라도 편하게 먹게 해주는 게 맞았음. 차량 업데이트 관련 설명이 애 보며 뭐라도 먹어보겠다고 꾸역꾸역 입에 간식 밀어넣는 아내가 제대로 집중 못했다고 화 내야할 만큼 중요한 사항은 아님. 전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이번엔 남편분이 좀...
베플남자111ㅇ|2025.10.18 19:02
남편, 이기적
베플ㅇㅇ|2025.10.18 20:46
애도 엄마 붙잡고 쫑알쫑알 남편도 아내 붙잡고 쫑알쫑알 애를 둘 키우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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