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볼겁니다.
맞벌이. 5살 아들키움
아내가 토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4시까지 아이를 데리고 지인가족과 외출을 함. 남편은 그 사이 본인 일을 편안하게 봄.
3시쯤 아내가 남편한테 아이케어 힘듬을 전화로 토로
(지인 가족과 키즈카페 갔다가 먼저 떠낫고 아이가 계속 놀고싶어해서 키즈카페에 계속 있던 상황)
"와주면 안돼?" 남편은 불가함을 얘기하였고 아내가 아이를 1시간 더 케어 후 집 복귀.
낮잠을 아직 자는 아이라 4시에 오자마자 재우려고 했으나 불발. 그 사이 남편은 외출(자동차 업데이트하러)
4시 30분 경 남편복귀.
아내는 뭐라도 먹으며 기력 차릴려고 간식을 먹음.
남편은 차량 업데이트 관련 아내한테 계속 설명함. 집중하라고함.
그 사이 아이가 아내에게 계속 무언갈 얘기함.
아내는 아이케어+간식먹음+남편애기들음.
아내가 힘들어서 그러니 남편얘기 나중에 듣겠다고함.
남편은 왜 그걸 지금 얘기하냐 뭐라함
그리고선 꼭 그렇게 힘든티를 내야겠냐? 생색 내지 마라고함.
이 사건이 싸움이 되어버림.
남편의견 ; 집에 왔을 때부터 부담스러울정도로 힘든 티, 생색을 냈었음. 얼굴에 힘든 티가 가득가득 했음.
주말에 일할 시간을 준 건 고마웠으나 힘든티를 냄으로 인해서 고마움이 싹 사라짐. 평소에도 혼자 아이를 케어했을 때 이렇게 자주 생색 내는걸 봐왔음.
아내의견 ; 생색을 생각하고 힘든티를 낸 것이 아님. 진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힘든 티가 난 것
앞전에 남편이 생색 냈다고 화낸 것들 지인들이 들었을 때는 본인 자격지심이라는 의견이 다수라 이번에도 그런게 아니냐.
설사 생색이라 해도 8시간 가까이 혼자 아이를 케어했으면 고생했다. 고맙다. 말이라도 하고 그 생색 달가웠을 듯.
또한 부부가 이정도의 힘듬도 토로 못한다면 이게 부부인가 싶음.
남편도 금융관련되서 생색많이 내는편. 말을 안했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