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저만 이런 상사 있나요? 회식 강요에 식탐, 거기에 뒷담화까지…
회식은 무조건 더치페이, 안 가면 불이익
한 번 찍히면 그만둘 때까지 괴롭힘
식탐+뒷담화+이중적인 행동에 진이 빠져요
요즘도 이런 상사가 있을까요?
저는 진짜 매일 출근할 때마다 멘탈이 갈려나가는 기분이에요.
우리 팀장, 회식만 하면 꼭 “요즘은 더치페이가 기본이지~ 공짜는 싫다~” 이럽니다.
저도 공짜 밥 얻어먹는 거 싫어서 상관없는데,
이 사람은 강압적으로 참석시키고, 안 가면 불이익을 줘요.
“이번 주 금요일은 다 비워놔~”
“빠지면 분위기 깨잖아~”
이게 뭐 자율이에요? 그냥 강제 참석이죠.
한 번 빠졌더니 다음 주부터 대놓고 싸늘해졌어요.
회의 때 제 의견 무시하고, 뒤에서는 “요즘 애들은 단체생활이 힘들다”라며 비꼬고요.
거기다 진짜 식탐이 무서울 정도예요.
자기가 시켜놓고 혼자 거의 다 먹고,
남이 젓가락 들면 “그건 내 앞에 있잖아~” 이럽니다.
공짜는 싫다더니 남이 남긴 음식까지 싹싹 긁어먹어요.
그 모습 볼 때마다 그냥 한숨 나와요.
한 번 찍힌 사람은 그만둘 때까지 괴롭히는 것도 유명합니다.
회의 중 일부러 틀리게 만들고,
사소한 실수에도 인격 비하처럼 몰아붙여요.
기분 나쁜 날엔 괜히 누군가를 잡아서 하루 종일 쪼아대고요.
게다가 말의 80%가 뒷담화예요.
점심 땐 다른 팀 욕, 퇴근 전엔 자기 윗사람 흉.
그렇게 욕하면서도 그 사람 앞에선 “팀장님은 진짜 일 잘하세요~”
정말 이중적이고 자기중심적입니다.
회사에서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어요.
저는 그냥 조용히 일하고 싶은데,
이런 사람 밑에 있으면 하루하루 멘탈이 갉아먹혀요.
회식비도 내 돈, 시간도 뺏기고,
멘탈도 다 부서져요.
진짜… 저만 이런 상사 밑에서 고생 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