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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파는게 잘못입니까?

쓰니 |2025.10.20 14:26
조회 17,718 |추천 16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당근 거래입니다..
집 사는 정도가 보통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올해도 일본 한번 베트남 한번 해외여행 다녀왔구요.
다른건 아니고.. 집 리모델링 하면서 이제 버릴건 버리고.. 새로 아이방도 하고 해야되서..
기존에 아이가 가지고 있던 장난감을.. 팔았습니다.. 슈퍼윙스란 건데요.. 
뭐 당근보니 크기 종류에 따라 뭐 4~5만원씩 하는거 같습니다.. 거래 되는 시세로만요.. 
거래 된 것만 그렇고.. 판매중인 비슷한 상품들 널리고 널렸는데.. 거래 안되는 것도 많구요..
여튼 그 장난감을 통으로 3만원에 당근에 팔았고, 와이프는..넘 싸게 팔았다, 아깝다.. 
차라리 사촌을 주지 그랬냐.. 사촌줬으면 더 배아파할사람입니다..
애시당초 제가 어제 사촌동생 주자니 하는말이 당근 시세보고 비싸면 팔고 아니면 주자고 한사
람이구요.. 여튼.. 이번것만 아니라.. 요 한달전에도.. 본인이 올린책 3만원인가?? 한달이 지나도 
안팔리고 복도에 쌓아만 두길래. .제가 정리해서 2만원에 팔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때도 
싸게 팔았다며 궁시렁 거리더라구요.. 이번만 그런게 아니라.. 뭐 당근에 팔때마다.. 허구헌날
싸게 팔았다는둥.. 필요한 사람있었으면 오처넌은 더 받았을거라는둥.. 어휴,. 
제가 매일 하는 소리가.. '오천원 만원돈에.. 시간과 비용 낭비하지마라'.. 팔게 있고.. 그거 정리해
리해서 할게 있으면. .그냥 몇푼싸게 주고.. 빨리 진행할 일하고.. 그 시간에 다른일에 쏟는게 
건설적인 일이다..  제가 저런소리 할때마다 그렇습니다..  속된말로.. 주식도 지금 5억을 가까이
굴리고 있는데. .뭐 하루에도 몇백씩 시세가 오고 가는데.. 저기에 오천원 만원에 감정 싸움하고
있는게 정말 짜증납니다..  그 시간에 빨리 다 팔고.. 집 정리되면 빨리 리모델링하고, 안정찾고
남는 시간에 공부도 하고 가족하고 시간보내는게 낫지.. 어휴.. 생각만 하면 진짜 이해를..
한달 부부 순 월급이 합쳐서 800돈인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돈만원에 뻔이 사람 아는데도 저러는지 진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러고 본인이 판다고 4만원 5만원 올리면.. 연락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왜냐면
기존 당근에서 팔리던 시세 비슷하거나 더 비싸게 받으려니까요... 저러고 한두달 안팔리면
방치시켜놓고 집에 또 늘어트려놓고 에휴
추천수16
반대수27
베플ㅇㅇ|2025.10.21 16:53
자랑하려고 쓴건지 지 아내가 빙신이라고 쓴건지
베플ㄴㄴ|2025.10.21 17:33
제가 남편분이라면 아내한테 "그럼 니가 당근에 팔아봐." 라고 할 겁니다. 본인이 하지도 않으면서 옆에서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거 정말 질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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