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바다가 헬기를 가진 프랑스 귀족에게 프러포즈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10월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S.E.S. 바다가 절친 유진, 브라이언을 초대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바다는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 9년차. 처음에는 “윤리적으로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거절하기 위해서 “막장드라마에 나와도 손이 오그라드는 말을 뱉었다. 내가 이런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헬기 있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진이 “실제로 헬기 있는 남자가 헬기를 타고 와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바다의 과거 연애를 언급했고, 바다는 “프랑스 귀족이 와서 리무진에 화이트 장미를 깔고 영화 ‘귀여운 여인’처럼. 흑진주를 해서 프러포즈를 했다. 나한테 한국까지 와서 프러포즈한 것도 놀랐다”고 경험담을 꺼냈다.
바다는 “나한테 뭐를 바라냐. 난 너에게 바라는 게 하나도 없다. 딱 하나. 아침마다 첫 아리아를 불러주면 된다고”라고 말했고, 박경림이 “아침마다 노래를 하라고?”라며 상대의 조건에 더 놀랐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