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ES 슈 실제 인성 이 정도였나‥도박 파문에도 “성격 엄청 순해, 먼저 챙겨”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쓰니 |2025.10.21 09:26
조회 62 |추천 0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뉴스엔 하지원 기자] S.E.S. 멤버 바다와 유진이 서로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10월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S.E.S. 바다와 절친 유진, 브라이언, MC 박경림이 출연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바다는 유진 첫인상에 대해 "어렸을 때도 샴푸 냄새날 거 같이 생겼었다. 청순한 유진이가 '언니 아침 먹자' 하면 순정 만화 필터가 눈에 씌워진다"고 떠올렸다.

유진은 바다 첫인상이 강렬했다며 "안양예고 교복을 입고 연습실 앞으로 걸어오면서 만났다. 교복치마를 줄여 입었더라. 속으로 '날라리인가 봐' 생각했다"고 말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이어 유진은 슈에 대해서는 "뽀글 머리였다. 김희선 언니가 한 뽀글머리에 빨간 립스틱 하고 어른처럼 있으니까 '바다 언니 아니고 얘가 날라리네' 싶었다. 둘 다 너무 예뻤다"고 회상했다.

유진은 "바다 언니는 그때 성격자체가 외국사람 같았다. 적극적이고 친화적이고 낯가림이 없었다. '네가 유진이구나' 하면서 나를 안아주고 편지를 줬다. '널 기다리고 있어' 미래 멤버를 생각하며 쓴 편지였다"고 덧붙였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바다는 "난 유진이가 든든했다. 내가 센터가 아니라는 걸 유진이 보고 알았다. (예쁘니까 성격) 못됐겠지? 했는데 성격도 좋고 요즘 애들은 저렇구나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슈에 대한 기억이 강렬한 게 몸매도 예뻤고 여자가 봐도 여성스러웠다. 성격이 엄청 순했다. 항상 언니들이 원하는 대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슈는 2010년 프로 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인터넷 방송으로 활동을 재개했으나 노출 의상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고 이 과정에서 S.E.S 멤버 바다와의 불화설도 제기됐다. 현재 슈는 도박 근절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