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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송지효 “‘런닝맨’ 내 가장 오래된 작품은 맞지만‥난 배우”

쓰니 |2025.10.22 16:52
조회 33 |추천 0

 송지효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송지효가 '구원자'를 통해 오컬트에 도전한 가운데, "내가 좋아하는 장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10월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오컬트 장르에서 주연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구원자'에서 송지효가 맡은 ‘선희’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며 신앙으로 고통을 견디는 인물로, 가족과 함께 ‘오복리’로 이사한 뒤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을 마주하며 서서히 변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송지효는 "오컬트는 호불호가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면서 "기적과 저주라는 소재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분들에게 와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극 중 시각장애인을 연기한 그는 "실제 두꺼운 돋보기를 쓰고 촬영했다. 앞이 너무 안 보여서 역할을 소화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됐다"고도 전했다.

'런닝맨' 속 유쾌한 모습과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가운데, 송지효는 "저에게 가장 오래된 작품이 '런닝맨'이고 그 이미지가 굳어진 건 맞지만, '런닝맨' 전부터 연기를 해왔던 배우이기 때문에 이런 연기가 특별하지 않았고, 힘주고 싶지 않았다.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잘 보여드릴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5일 개봉하는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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