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쥬얼리 예원이 10년 전 큰 논란이 됐던 배우 이태임과 갈등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유튜브 근본채널에는 '샤머니즘에 빠진, 천만 뷰를 넘긴 노빠꾸 안방마님 예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예원은 신동과 대화를 나누며 "예전에 점집에 갔는데 '만약 네가 이름을 크게 알리고 유명해져서 승승장구하며 단명할 사주였다'라고 했다. 그래서 '그 일'이 일어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예원이 언급한 '그 일'이란 2015년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촬영 당시 이태임과 갈등이 불거졌던 사건이다.
당시 예원과 이태임이 언쟁을 벌였고, 이태임이 욕설을 한 뒤 촬영장을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양측 대립과 사과가 이어지던 중 어찌된 일인지 촬영 영상 일부가 공개됐다.
▲ 출처|유튜브 근본채널 캡처해당 영상에는 예원이 '아니 아니'라고 말하자 이태임이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시비를 걸고, 예원이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말한 뒤 이태임이 욕설을 하자 눈을 흘기는 대목이 담겨 있었다. 이후 예원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져 그는 오랜 휴식기를 가져야 했다.
신동이 의아해 하자 예원은 "내가 너무 유명해지고 많은 걸 가지게 되면 빨리 죽는 사주여서 조상님들이 도와서 그걸 다 가져갔다는 거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신동도 '그 일'을 알아듣고 "그럼 그때 눈빛이 조상님 눈빛이었다는 거네"라며 짓궂게 반응했다.
예원은 201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